반응형 난방 품질 개선1 서울시 노후 공동주택 난방설비 교체 최대 90% 지원, 겨울철 난방비 완화를 위한 에너지 효율화 시범사업 공동주택 난방 품질 개선 및 에너지 절감 지원 프로그램 시행 배경 서울시내 공동주택의 난방방식 비중 개별난방: 68% 지역난방: 27% 중앙난방: 4% 한국부동산원의 통계에 따르면, 전국 아파트의 평균 난방비가 전년 대비 53.9%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현재 서울시내 공동주택의 난방방식 비중은 개별난방 68%, 지역난방 27%, 중앙난방 4%입니다. 이 중에서도 중앙난방 방식을 사용하는 공동주택의 대다수는 준공 후 20년이 지난 건물로, 중앙난방 122개 단지 중 준공 35년 이상인 건물이 55개, 20~30년인 건물이 49개로 나타났습니다. 이런 노후 공동주택들은 에너지 효율이 낮아 난방비 부담이 크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. 또한, 중앙난방 방식에서는 세대별로 사용한 만큼의 난방비를 부과하는 것이.. 2023. 10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